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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랠리스트 배성재 유리, 가슴골 드러난 요가자세로 '남심' 싹쓸이

입력 : 2015-10-18 09:02:49 수정 : 2015-10-18 09: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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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랠리스트 배성재 유리, 가슴골 드러난 요가자세로 `남심` 싹쓸이
더 랠리스트 배성재 유리, 가슴골 드러난 요가자세로 '남심' 싹쓸이

더 랠리스트 배성재 유리가 화제인 가운데 유리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리는 과거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스타는 투잡중'에서 요가강사로 변신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유리는 '몸과 마음이 투명해지는 유리의 힐링 요가' 수업을 열고 요가 실력을 발휘했다. 

유리는 몸에 밀착되는 요가복을 입은 채 고난이도 요가 동작을 선보였고, 이에 유리의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에 한 수강생은 "선생님이 너무 예뻐 수업에 집중하기 힘들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리는 아나운서 배성재와 함께 '더 랠리스트'의 MC를 맡았다. '더 랠리스트'는 한국을 대표할 랠리 드라이버 선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더 랠리스트' 최종 선발자에게 현대모터스 스포츠의 드라이버 연수 후원, 유럽 현지 랠리 드라이버 교육 프로그램 참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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