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알렉스와의 열애를 인정한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조현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볼륨 몸매도 덩달아 화제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SNS에 검은색 브라톱을 입고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셔츠를 풀어헤쳐 한껏 섹시한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어두운 배경과 그녀의 아찔한 포즈가 어우러져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알렉스와 열애 조현영, 베이글녀야” “알렉스와 열애 조현영, 남자들에게 인기 많을 듯” “알렉스와 열애 조현영,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영 측은 지난 16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보도 내용대로 열애 중인 것이 맞다. 한 달째 만나고 있으며 이제 막 알아가는 사이"라고 밝혔다.
사진 = 조현영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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