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알렉스와 열애 조현영, 검은색 브라톱 입고 볼륨 있는 몸매 과시…섹시해

입력 : 2015-10-17 01:07:50 수정 : 2015-10-17 01:07:50

인쇄 메일 url 공유 - +


가수 알렉스와의 열애를 인정한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조현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볼륨 몸매도 덩달아 화제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SNS에 검은색 브라톱을 입고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셔츠를 풀어헤쳐 한껏 섹시한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어두운 배경과 그녀의 아찔한 포즈가 어우러져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알렉스와 열애 조현영, 베이글녀야” “알렉스와 열애 조현영, 남자들에게 인기 많을 듯” “알렉스와 열애 조현영,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영 측은 지난 16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보도 내용대로 열애 중인 것이 맞다. 한 달째 만나고 있으며 이제 막 알아가는 사이"라고 밝혔다.

사진 = 조현영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아이들 슈화 '깜찍한 볼하트'
  • 아이들 슈화 '깜찍한 볼하트'
  • 아이들 미연 '깜찍한 볼하트'
  • 이민정 '반가운 손인사'
  • 이즈나 정세비 '빛나는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