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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소율의 과거 아찔한 베드신이 다시 눈길을 모은다. 사진=영화 '나의 PS 파트너' |
신소율의 과거 아찔한 베드신이 다시 눈길을 모은다.
배우 신소율은 영화 '나의 PS파트너'에서 배우 지성과 함께 높은 수위의 베드신을 열연했다.
영화에서 두 사람은 지성이 헤어진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는 회상신을 통해 베드신이 펼쳐졌다.
신소율은 상의를 탈의한 후 청바지 하나만 입고 지성을 유혹했다. 특히 지성의 무릎 위에 올라타 "기타 대신 나를 연주해봐"라는 대사를 남기며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신소율은 "노출신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베드신 보다 아픈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더 어려웠다"고 밝혔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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