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불은 파리교육청 프랑수아 베이 교육감이 조 교육감을 초청해 이뤄졌다.
서울교육청과 파리교육청은 올해 4월에 교육협력 양해각서를 맺고 교류를 강화하기로 한 바 있다.
조 교육감은 서울과 파리의 고교 간 자매결연식에 참석하고, 파리의 공립학교와 특성화고교 등 프랑스의 중등교육 현장을 살필 예정이다.
그는 특히 프랑스의 교육기회 균등정책과 직업교육, 다문화교육에 대해 프랑스의 교육관료들과 전문가들을 만나 대화하고, 프랑스 중학교 중 최초로 한국어 수업을 정규과정으로 개설한 귀스타브 플로베르 중학교도 방문한다.
조 교육감은 "이번 방문으로 한국과 프랑스의 교육교류가 활발해지고 두 나라 사이에 지속적인 교육교류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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