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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사진= 비비안) |
'육룡이나르샤' 신세경이 화제인 가운데 신세경의 로맨틱한 봄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은 봄의 기운을 받아 피어나는 붉은 장미를 닮은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그윽한 눈빛이 눈부신 봄 햇살과 같은 조명과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신세경은 이번 화보 사진을 통해 다시 한번 여성스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오늘(5일) 첫 방송되는 SBS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화끈한 성공스토리로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변요한 등의 명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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