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미경이 드라마 ‘용팔이’ 마지막회 날 진행된 종방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미경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편히 쉴 수 있겠지요? 정말 애쓰신 용팔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용팔이’에서 용팔이 김태현 역을 맡아 열연한 주원과 그의 든든한 조력자인 수간호사로 분했던 김미경이 카메라를 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김미경은 김태희와 함께 한 사진도 게재하고 “착하고 예쁜 여진, 김태희씨 고생 많았어요”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용팔이 마지막회, 아쉽다” “용팔이 마지막회, 마음에 드는 엔딩이었어” “용팔이 마지막회, 재밌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미경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비만 치료 공식 권고한 WHO](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2/128/20251202517911.jpg
)
![[데스크의 눈] 강요된 국민통합의 위험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2/128/20251202517897.jpg
)
![[오늘의 시선] AI시대 3년, 놓치고 있는 것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3/11/28/128/20231128518279.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2/128/2025120251788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