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독일 국가대표 주전 라이트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괴르기 그로저(31, 등록명 그로저)가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그로저는 유로피안 챔피언십 대회를 마치는 대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로저는 키 200cm, 몸무게 99kg을 자랑한다. 스파이크와 블로킹 높이는 각각 375cm와 345cm다.
한편 지난 3년간 삼성화재에서 활약한 레오는 개인적인 사유로 팀 합류 시점이 지속적으로 늦어지며 끝내 결별 절차를 밟게 됐다.
남정훈 기자 ch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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