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콘테스트' 준우승 정영현이 아찔한 화보를 선보였다. 최근 공개된 남성지 '맥심 코리아'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과감한 노출에 도전했다. 정영현은 청바지만 입고 모래사장에 앉았다. 상의는 입지 않고, 한 팔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렸다.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도 뽐냈다. 정영현은 풍만한 몸매를 드러냈다. 넘치는 볼륨감과 풍만한 애플힙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준우승 소감도 전했다. 정영현은 "자존심 상하진 않는다. 1등이든 2등이든 상관없다. 누군가는 내 매력을 알아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출처=맥심코리아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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