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승수가 결혼 5개월 만에 2세 소식을 알렸다.
류승수 소속사는 22일 "류승수의 아내가 현재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다. 류승수는 첫 아이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임신부와 태아 모두 건강한 상태다.
류승수는 지난 4월1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11세 연하 플로리스트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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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수가 결혼 5개월 만에 2세 소식을 알렸다.
류승수 소속사는 22일 "류승수의 아내가 현재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다. 류승수는 첫 아이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임신부와 태아 모두 건강한 상태다.
류승수는 지난 4월1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11세 연하 플로리스트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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