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마봉춘 VS 한유라' 외모 랭킹 순위 논란? "무한도전, 미인이시네요 특집 시작하려나"

'무한도전' 유재석이 화제인 가운데 '무한도전'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의 아내 '미모 대결'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한도전 아내들 미모가 장난 아니네'라는 글과 함께 한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멤버들 아내의 사진들이 곁붙여져 수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진은 '무한도전' 멤버인 유재석, 정형돈, 박명수, 정준하, 하하의 아내의 사진들이 모두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재석의 아내인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은 단정한 이목구비로 이목을 집중시켰고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청순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박명수에 볼에 뽀뽀를 하며 뜨거운 부부애를 자아내고 있다. 정준하의 아내는 승무원 출신답게 단정한 매력을 드러냈고 하하의 부인인 별은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일부 호사가들 사이에서는 나경은과 한유라가 '무한도전 멤버 아내 미모 랭킹 1위와 2위'라는 점을 주장, 평소 미모 순위와 1인자와 2인자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무한도전'에 걸맞게 아내들 미모 랭킹 역시 패러디돼 보는 이들의 관심과 함께 재미를 더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유재석, 모든 멤버들 아내가 다 미인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나경은이 최고" 무한도전 유재석의 동생이지만 정형돈의 아내가 솔직히 가장 예쁘지 않나?" "무한도전 유재석, 국민 MC는 아내도 미인.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멤버들의 아내의 미모 수준. 취향에 따라 다를 듯" "무한도전, 미남이시네요 특집 이어 미인이시네요 특집 시작하려나. 만약에 편성되면 진짜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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