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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샴푸처럼 쓰는 염색약을…

입력 : 2015-09-18 03:00:00 수정 : 2015-09-18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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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특집] 광덕신약
값비싼 비용 때문에 집에서 자가 염색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다 자칫 잘못하면 얼룩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자가 염색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제품이 있다.

광덕신약이 출시한 ‘율 칼라 샴푸염색약’(사진)이 그것. 샴푸처럼 손에 쭉 짜서 머리 감듯 비벼준 뒤 헹구면 염색 끝이다. 단 3분이면 된다.

사용법이 간편할 뿐 아니라 쉽게 탈색되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이다. 한 번 염색하면 한 달 동안 처음 염색한 상태가 그대로 유지된다.

별도의 린스나 트리트먼트 사용도 필요 없다. 타사 제품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점이다. 검은색·진한갈색·자연갈색 등 색상 종류도 다양하다. 또한 인체에 해로운 암모니아를 없애고 알로에·로즈메리·들국화 등 7가지 자연추출물로 만들어 안전하며, 저자극성이다.

머리 빠지는 문제도 최소화했다. 수용성이라 피부에 묻어도 물로 쉽게 지워진다. 무엇보다 냄새가 향기롭다. 광덕신약은 현재 새롭게 개발한 이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10박스(시중 가격 10만원) 5만9800원. 1544-0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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