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작년과 동일하게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 집결해 남산 북측순환로를 따라 달리다 목멱산방에서 반환하는 총 7km의 코스로 진행됐다. 총 700명의 참가자들은 아식스 모델 배우 한그루의 깃발 신호에 맞춰 다가오는 남산의 가을을 함께 달렸다.
아식스 쿨 런에 참가한 시각장애인들은 레이스 마지막 그룹에 포함돼 참가자들의 힘찬 응원 속에서 산책로를 달렸다. 아식스는 대회 참가비 수익만큼의 아식스 용품을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아식스 쿨 런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러닝 트렌드를 이끄는 젊은 러너 분들이 아식스에 관심 가져 주셔서 2015 아식스 쿨 런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젊은 러너들과 함께 건강한 러닝문화 확산을 위해 아식스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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