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옥이 가슴수술 의혹설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
유승옥의 소속사 프로페셔널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MBC ‘다큐스페셜
-머슬녀 전성시대
’에 방송된 유승옥의 방영 분 중 가슴수술 의혹설에 대해 이미지 실추에 따른 여러 불이익에 해명 설을 내놓았다
.
MBC 다큐스페셜 외주 제작팀에게 프로그램 참여를 권유 받은 유승옥 소속사측은 촬영을 진행하던 중 사전 협의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한 마찰로 제작팀과 합의하에 촬영을 중단하였고 유승옥 촬영 분은 방영되지 않는 것으로 쌍방 결정이 되었다
.
하지만 지난
8월
24일 소속사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해당 방송분인 비키니 착장과 운동 영상이 전파를 타게 되었고 촬영 당시 마찰로 인해 우려했던 장면 중 하나인 겨드랑이 부근의 블랙탄이 마치 가슴수술 흉터처럼 방영이 되었다
.
이로 인해 유승옥의 가슴수술 흉터 의혹은 증폭되었고
, 지난 유승옥의 발언은 모두 거짓처럼 퇴색 되어 네티즌들과 여러 관련주가 진실규명을 요구 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
이에 유승옥 소속사는 지난
8월
27일 위와 같은 논란을 잠식키 위해 모 외과에서
X-RAY와
CT촬영을 진행해 보형물 미 삽입에 대한 진단서와
CT촬영분을 공개하며
,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
사진
=프로페셔널 엔터테인먼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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