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태도논란 속 은정 "호피 뽀삐" 귀엽고 섹시한 호랑이 변신 '눈길'

티아라 태도논란 속 은정 "호피 뽀삐" 귀엽고 섹시한 호랑이 변신 `눈길`(사진= 함은정 트위터)

티아라 태도논란 속 은정 "호피 뽀삐" 귀엽고 섹시한 호랑이 변신 '눈길'

걸그룹 티아라가 태도 논란이 화제인 가운데 티아라 은정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티아라 멤버 함은정이 섹시함과 귀여움을 갖춘 호랑이로 변신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함은정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뽀삐뽀삐' 의상을 입어본다. 교복 뽀삐가 아닌 호피 뽀삐다"라는 글과 함께 직접 자신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은정은 이 날 공개된 사진에서 호랑이 귀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온 몸으로 호피무늬의 의상으로 감싸 섹시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입술을 내밀고 손으로는 브이자를 그리며 상큼 발랄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10일 진행된 MBC 추석특집 '2015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아육대)'에서 무성의한 태도로 팬들을 대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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