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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폭염특보 지역 대구, `대프리카 짤`은 무엇?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
현재 폭염특보 지역으로 대구, 울산 등이 지정된 가운데 '대프리카짤'이 새삼 화제다.
'대프리카'란 온라인상에서 유행하는 말로, 고온 지역인 '대구'와 '아프리카'의 합성어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대프리카 짤'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대프리카 짤'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자동차 도로 라바콘이 녹아내린 사진이다.
연일 이어지는 뜨거운 폭염에 형체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녹아내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폭염이 6일부터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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