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부츠란, 비 올 때 신는 고무로 된 장화 ‘오래 신으면 좋지 않아’

레인부츠란, 비 올 때 신는 고무로 된 장화 ‘오래 신으면 좋지 않아’

레인부츠란 , 비 올 때 신는 고무로 된 장화 ‘오래 신으면 좋지 않아 ’

 

레인부츠란 무엇인지 눈길을 모으고 있다 .

 

최근 들어선 장화를 예쁜 디자인으로 꾸며진 '레인부츠 '는 비가 내릴 때 신는 신발이다 .

 

하지만 이 레인부츠를 오래 신으면 발바닥 맨 아래 근육인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발바닥이 지면에 닿을 때 발이 받는 충격이 골고루 분산되지 않으며 발바닥에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흐트러진 걸음걸이 때문에 발목과 무릎 , 골반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가면서 발과 다리 등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

 

이에 발 건강을 위해서는 레인부츠를 너무 오래 신지 않는 것이 제일 좋다고 전해진다 .

 

한편 레인부츠란 소식에 누리꾼들은 “레인부츠란 , 발 아프긴 하다 ” “레인부츠란 , 불편해 ” “레인부츠란 , 젖지 않아 좋긴한데 ”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