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90년대 인기 팝칼럼니스트이자 DJ로 활동한 김광한(66)이 지난 6일 갑자기 쓰러져 위독한 상태다.
8일 김광한의 측근은 "김광한이 6일 심장 이상 증세로 쓰러져 서울의 모 병원에 입원했다"며 "호전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혈압이 떨어져 지금 상황이 아주 안 좋다"고 전했다.
김광한의 부인은 그가 평소 심장 질환을 앓아왔다고 말했다.
김광한은 1980년대 KBS2 '지구촌 영상 음악', KBS 2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 등을 진행, 팝음악 전성시대를 이끈 주인공이다. 팝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파격적인 진행으로 시청자와 청취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한국대중음악평론가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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