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폭격'(감독 샤오 펑)에 출연한 배우 송승헌이 할리우드 스타 멜 깁슨과 만났다.
송승헌은 지난 8일 트위터에 "멜 깁슨과 함께"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승헌은 깁슨과 나란히 앉아 어깨동무를 한 채 '최고'라는 뜻의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얼굴에 세월의 흔적이 역력하지만 호쾌하게 웃고 있는 깁슨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든다.
송승헌이 출연하는 '대폭격'은 1930년대 일본군이 중국에 무차별 폭격을 가해 충칭에서 3만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을 토대로 한 대규모 전쟁 영화. 샤오 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송승헌 외에 브루스 윌리스, 유엽, 사정봉 등이 출연한다. 내년 초 중국 개봉 예정.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송승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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