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병철어학원은 1982년부터 34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표적인 영어전문학원이다. 전국에 21개 분원을 가지고 있으며, 본사직영 주안점과 금정점이 우수한 강사와 체계적 교육을 받은 우수직원들로 구성돼 민병철 우수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주안민병철은 대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에 맞는 프로그램이 잘 편성돼있고 인천∙주안∙부평∙부천지역에서 20년 이상 최다수강생을 배출한 대표 민병철어학원이다.
실제 주안민병철은 최근에 본사직영점으로 전환되면서 스피킹파이터 박명재 강사와 부평 YBM 토익 대표강사 유지연 강사 등 우수한 강사를 영입했고 조기등록할인이벤트, 직장인환급과정 상시 모집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강생이 30%이상 증가했다.
인천 주안민병철어학원에서 스피킹파이터(기초영어강좌)을 맡고 있는 박명재 강사는 “항상 여름방학이 다가오면 학생들의 문의가 쇄도한다”며 “특히 이번 달은 대학생들의 기말고사가 시작되는 바쁜 시간임에도 다음달 방학특강 문의가 많다. 매년 여름방학 특강은 조기 마감되기 때문에 사전에 방학특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전했다.
주안민병철의 스피킹파이터 강좌는 타 학원의 영어회화 프로그램과 다르다. 어떤 영어회화학원을 가도 기본은 교재를 통한 암기, 받아 적기, 큰소리로 읽기, 영어 말하기다. 영어교육학적으로 자세히 교수법의 측면을 비판하기보다 조금 더 근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얼마나 자주 ‘수업시간 1시간동안 반복해서 영어로 표현하느냐’가 포인트다.
기본적인 영어교육에 대한 경력도 없는 강남이나 인천지역의 강사들 혹은 원어민들이 수업시간에 영어말하기를 할 수 있는 횟수 그리고 그들의 발음에 대한 정확성을 따진다.

박명재 강사는 유학을 다녀 온 적도 없고 명문대를 졸업하지 않았지만 27살의 어린 나이에 EBS 및 메가스터디에서 대표 강사로 활약 중이다. 그 이유는 바로 미국 아나운서 그리고 많은 교수님들과의 논의를 통해 검증된 원어민들의 발음을 박명재 강사가 특허 받은 프로그램에 도입해 수업당 1000회 이상 듣고 500회 이상 발음하게 하는 수업 때문이다.
민병철 스피킹파이터반에서 2개월 기초완성 수업을 들으면 인천지역 영어수강생들은 기본적인 영어회화를 구사 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영어회화의 시작과 끝인 민병철 스피킹파이터 강좌다.
주안민병철어학원은 다음달에도 인천 토익 수강생 전원에게 토익무료동영상서비스(4만원상당)를 제공한다. 또한 여름방학특강으로 민병철 스피킹파이터, 절대토익, 끝짱토익, 영어회화, 김은종 중국어마당, 일본어 주말반 등의 특별강좌가 오픈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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