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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선우, 소감 "정신 차려, 한참 모자라"

입력 : 2015-06-15 07:53:13 수정 : 2015-06-15 07: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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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선우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14일 선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복면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출연 당시 찍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면을 쓴 채 얼굴을 가린 모습과 가면을 벗고 모습을 드러낸 선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선우는 "가면 쓰는게 낫네. 푸하하하. 저런 의상 언제 입어보겠니. 값진 경험했다. 이렇게 하나씩. 또 배운다. 멀었어 난. 노래 잘하고 싶다. 정신 차리자.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 그래서 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에 '찜질중독 양머리'라는 별명으로 등장한 선우는 '킬리만자로의 표범'과 성시경, 아이유의 '그대네요'를 열창했다.
임수연 기자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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