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영희가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마돈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마돈나’는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평범한 여자 미나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면서 그녀의 과거를 추적하던 중 밝혀지는 놀라운 비밀을 담은 이야기로 7월 2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