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가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상류사회'는 황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 딸과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미스터리 청춘 멜로드라마다. 오는 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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