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카드뉴스] “자꾸 깜빡깜빡하는 나, 건망증? 치매?”

관련이슈 카드뉴스

입력 : 2015-06-02 17:35:08 수정 : 2015-06-02 17:35:08

인쇄 메일 url 공유 - +

 

뇌세포의 기능이 30대 이후에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건망증은 중년의 여성과 남성에게서 빈번히 나타나는데요. 최근에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건망증이 젊은 층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김지연 기자·양혜정 디자이너


오피니언

포토

전미도 '매력적인 눈빛'
  • 전미도 '매력적인 눈빛'
  • 서현진 '매력적인 미소'
  • 최수영 '해맑은 미소'
  • 한소희-전종서 '여신들의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