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에서 임모탄 여자로 알려진 모델 겸 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27,Rosie Huntington-Whiteley)가 프랑스 잡지 루이(Lui) 표지를 장식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버버리의 투명한 트렌치 코트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는 있다. 특히 화보 속 그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완벽 몸매를 드러낸 채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최근 개봉한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에서 스플랜디드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사진=로지 헌팅턴 휘틀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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