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레인보우 오승아가 남성지 화보에서 가슴골을 드러냈다.
오승아는 최근 남성지 에스콰이아와 바이크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오승아는 레더 베스트에 짧은 핫팬츠를 매치해 '야성녀'로 변신했다. 베스트 사이로 살짝 드러난 가슴골과 쭉 뻗은 각선미, 그리고 뇌쇄적인 눈빛이 눈길을 끈다.
오승아의 화보는 에스콰이아 6월호에 실렸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5-05-29 16:49:46 수정 : 2015-05-29 16:49:46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