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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은 20일 국내거주하는 다양한 외국인들이 우리민속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느낄수있도록 전통음악,춤,무예등을 강습하는 "외국인 전통연희교실"을  주1회 총10주과정으로 2009년처음 개설되어쓰며 2015년 상반기 외국인 연희교실에 참가한 서울 글로벌 문화체험센터 수강생들이 사물놀이공연을 선보이고있다.

서상배 선임기자  lucky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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