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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철어학원의 인천 주안점 스피킹 대표 강사 박명재 |
34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민병철어학원의 인천 주안점 스피킹 대표 강사 박명재는 ‘강남 스피킹 교육의 실체’라는 주제로 주장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수 많은 영어 책의 저자로써 지난 10년간 영어 듣기 말하기만을 고집하여 ebsi와 메가스터디 등에서 수능 강좌 1위로 강의를 했던 그는 문제풀이식 강의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미 암기 위주의 영어교육으로 정확한 영어의 본질이 흐려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고교시절 제대로 된 영어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들이 사회생활을 하며 다시 토익, 회화 및 말하기 교육을 받는데까지 이른 것이다.
박명재 강사는 토익교육의 메카라 불리는 강남, 신촌, 종로에 조차도 결코 ‘영어’는 없다고 이야기한다. 정확히 한 권의 교재만 제대로 훈련한다면 토익은 물론이고 듣기, 말하기에 대한 기초를 잡을 수 있지만 과도한 마케팅 경쟁으로 영어는 사라지고 공식만 남아있다는 것. 영어를 배우기 위한 학원보다는 스킬을 배우기 위한 학원이 판을 치고 있는 현실이다.
위와 같은 토픽에 대해 인천영어학원 스피킹파이터 박명재 강사는 “딱 한 권의 토익 듣기 책만 남기고 나머지 책은 버려야 한다”라고 과감히 주장한다. 시험에서 성공하는 것은 많은 책을 읽는 것보다는 한 권의 책을 얼마나 완벽히 훈련하였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와 같은 훈련법으로 한 학생의 토익 듣기 점수가 한 달 안에 350점에서 485점까지 상승하였다는 후기 또한 존재한다.
인천 주안 민병철어학원 본사직영점에서는 이에 발 맞춰 5월 27일, “How to speak English”라는 주제로 스피킹파이터반 공개강의가 진행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토익 뿐 아니라 궁극적 영어 말하기에 있어 완벽한 대안책이 제시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현재 진정한 최단기간 교육을 경험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주안 민병철어학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1982년 설립부터 34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민병철어학원은 전국 22개 분원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본사직영 주안점, 금정점은 민병철 우수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인천 주안 지역 대표 영어학원인 주안민병철어학원은 고3 수험생뿐 만 아니라 대학생ᆞ직장인들에게 맞는 프로그램이 잘 편성되어 있어서 인천ᆞ주안ᆞ부평ᆞ부천 지역에서 20년이상 최다 수강생을 배출하고 있기도 하다. 5~6월에는 수강생 전원에게 토익 무료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름방학특강으로 영어회화, 스피킹, 토익, 토스, 문법, 중국어, 일본어 등의 특별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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