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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비키, 근로자의 날이라 남편과 아이와 동행

입력 : 2015-05-01 21:08:16 수정 : 2015-05-02 13: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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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비키
'컬투쇼' 비키, 근로자의 날이라 남편과 아이와 동행

걸그룹 디바 출신 비키가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비키, FT아일랜드 이홍기, 이정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키는 “슈퍼맘 비키다”며 “남편이 근로자의 날이라 회사를 안갔다. 남편과 아이와 함께 왔다”고 말했다.

이어 DJ 정찬우는 비키에게 “사장인 줄 알고 결혼했는데 직장인이었냐”고 농담을 했다. 이에 비키는 “처음 봤는데 회사원이라고 했다”며 “아무리 봐도 뭐가 있을 것 같아서 결혼했는데 정말 직딩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키는 지난 2009년 7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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