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영이 침실 공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맥심 화보가 새삼 화제다.
정인영은 최근 방송에서 자신의 침실을 공개하며 돌침대 애호가임을 밝혔다.
정인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과거 맥심의 표지 모델로 활약한 사실도 함께 이목을 끌고 있다.
당시 정인영 아나운서가 장식한 표지의 남성잡지 맥심(MAXIM)은 품절사태를 빚기도 했다.
맥심은 "행부수 전량이 품절된 적은 이번 정인영 아나운서의 1월호를 포함하여 딱 두번뿐이다"고 밝힌 바 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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