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사 미세먼지 피부관리
, 선크림-비비크림 권장 '마스크 필수'
황사 미세먼지에 따른 피부 관리 방법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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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객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 황사 및 미세먼지는 기관지 뿐 아니라 피부에도 큰 자극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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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황사나 미세먼지의 농도가 높은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피하는 것이 좋다
”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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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피하게 외출을 해야 하는 경우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긴 옷을 입은 뒤
, 안경 혹은 선글라스를 써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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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시에도 맨 얼굴보다는 선크림
·BB크림 등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해 피부와 미세먼지가 직접적으로 닿지 않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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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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