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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허그한의원 분당점 조아라 수석원장 |
이렇듯 여드름이 얼굴에 주로 발생하기에 흔히 안면지루성피부염을 여드름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안면지루성피부염과 여드름은 같은 질환일까?
정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비슷한 듯 다른, 두 질환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자.
주로 사춘기에 많이 발생하여 청춘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여드름은 사춘기에 왕성하게 분비되는 남성 호르몬과 관련 깊다. 남성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함에 따라 모낭의 상피에서 비정상적인 각질이 유발되어 모낭이 막히고, 여드름이 되는 면포(딱딱한 피지)가 형성된다.
이에 반해 지루성피부염은 염증이 나타나기는 하나 면포가 형성되지 않는다. 다만 기분 나쁜 피부 가려움증이나 따끔거림, 안면부의 붉은 홍조와 각질 등을 동반한다.
지루성피부염은 아직까지 그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진 바 없다. 양방에서는 피지선이 발달한 곳을 중심으로 지루성피부염증상이 나타나기에 피지선과 관련이 깊으며, 박테리아나 효모균이 원인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이에 관해선 여전히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한의학에서 바라보는 지루성피부염의 원인은 장부대사의 불균형으로 인한 인체의 열(熱) 불균형이다. 체열 불균형은 피지선의 피지 분비 이상을 유발하여 지루성피부염원인으로 작용한다.
또 이러한 장부대사와 체열 불균형의 근본에는 생활습관의 문제가 반드시 동반된다. 지루성피부염 환자의 경우 식습관이 좋지 않거나,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오랜 기간 자주 섭취하거나, 수면부족,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의 문제를 가진 경우가 대다수다. 지루성피부염을 생활습관병이라 부르는 이유다.
따라서 지루성피부염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생활관리가 동반되어야 한다. 특히 안면부의 지루성피부염은 소화기관의 상태와 연관이 있으므로 식단관리와 더불어 소화기의 상태를 체크하며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모든 질병이 그렇듯, 치료는 미루면 미룰수록 더욱 어려워진다. 안면지루성피부염의 경우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두피로 번질 경우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니 증상이 의심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지루성피부염전문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길 바란다. 지루성피부염 완치를 위해서는 정확히 알고 제 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얼굴지루성피부염에 대해 조언한 프리허그한의원 조아라 원장은 아토피, 건선피부염, 한포진, 두드러기, 지루성피부염 등 자가면역피부질환과 천식, 기관지확장증, 폐기종,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증상) 등 폐질환 및 호흡기질환치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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