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선, 김유정이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 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 드라마로 18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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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 김유정이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 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 드라마로 1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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