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5일 오전 7시40분쯤 발생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에 대한 테러사건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즉각 보고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1일 중동 4개국 순방길에 올라 현재 아랍에미리트(UAE)에 머물고 있다.
박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오전 2시40분에 일어난 일을 즉각 보고받았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밝혔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부재중'인 상황인 만큼 국무총리실 주관 아래 상황 파악 및 대처 마련에 주력하는 한편 이번 사건이 한미 관계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촉각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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