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아이를 품은 한 30대 여성이 나체로 박물관을 활보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스위스 출신의 행위예술가 밀로 모이레(Milo Moire, 32)는 독일 북서부 뮌스터(Muenster)의 한 박물관에서 완전히 벗은 채 관람했다.
관람객인 엔크 란지(30)는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 찬성한다. 그러나 이번일은 납득 할수 없다”고 말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미러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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