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임형주 ‘오바마 대통령상’, 한미 우호 증진 기여 공로

입력 : 2015-02-17 19:27:01 수정 : 2015-02-17 22:39:50

인쇄 메일 url 공유 - +

팝페라 테너 임형주(사진)가 미국 백악관 소속 문화체육의학위원회가 수여하는 ‘오바마 대통령상’을 받는다고 소속사 디지엔콤이 17일 밝혔다. 임형주는 두 나라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뽑혔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김다미 '완벽한 비율'
  • 김다미 '완벽한 비율'
  • 조보아 '반가운 손인사'
  • 트리플에스 김유연 '심쿵'
  • 트리플에스 윤서연 '청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