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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설 앞두고 전국서 이웃돕기 ‘훈훈’

입력 : 2015-02-16 21:46:23 수정 : 2015-02-17 16: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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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교회는 저소득층에 참치종합선물 80세트 전달

서울 월계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월계1동 주민센터에 참치종합선물 80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교회별로 역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쌀과 참치 등 생필품을 기부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서울 월계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의 경우 지난 16일 인근의 월계1동 주민센터에 참치종합선물 80 세트를 전달했다.

서울노원과 서울상계 하나님의 교회도 상계1동 주민센터에 쌀 10kg들이 150포를 전달했다.

이날 영등포, 동작, 서초, 양천구 등 서울을 비롯해 부산, 춘천, 대전, 울산 등 전국 20여 곳에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생필품 전달이 이어졌다.

하나님의 교회가 기탁한 물품들은 설 명절을 전후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동호 서울월계 하나님의 교회 목사는 “작은 손길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우리사회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데 솔선수범해온 교회로 잘 알려져 있다. 성도들은 해마다 명절과 연말연시가 되면 어려운 이웃에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고 이미용 봉사, 경로위안잔치 등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펼쳐왔다.

정성수 종교전문기자 tol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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