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랑새의 집'은 혈연을 넘어선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 그리고 삼포세대의 현실을 함께 겪어내고 있는 부모와 자녀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가족끼리 왜 이래' 후속으로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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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2-16 15:18:33 수정 : 2015-02-16 15: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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