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V계의 청순 아이콘으로 불리는 미즈모토 유나의 '화끈하게 주는 젊은 애인'의 국내 개봉 중이다.
인간의 양면성과 숨겨진 욕망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화끈하게 주는 젊은 애인'이 국내 개봉한다.
'화끈하게 주는 젊은 애인'은 젊고 청순한 카요의 애인인 요괴 소설 작가 코이치가 어느 날부터 카요가 자신만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의심을 하게 되고 그녀의 숨겨진 욕망을 차차 알게 되면서 그녀의 음란함과 자신의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내용이다.
한편 이 작품은 2월 12일 개봉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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