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kg' 거구의 귀여운 반려견 핏볼이 공개됐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뉴햄프셔(New Hampshire)의 한 사냥개 전문 회사는 '헐크(Hulk)'라는 이름을 가진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를 키우고 있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핏불 '헐크' 는 뒷발로 서면 일반 여성 보다도 큰 체구를 갖고 있다.
이 핏불 테리어를 키우는 회사 측은 "헐크는 생김새와는 달리 성격 온순하며 사람을 잘 따른다. 경비 차원으로 사육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영상=Baschkim HD,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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