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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시청률 소폭 하락…종영 앞두고 끝까지 긴장↑

입력 : 2015-02-10 07:34:37 수정 : 2015-02-10 07: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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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을 1회 앞둔 '힐러'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배우들의 열연은 빛나고 있다.

2월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한 KBS2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는 전국 기준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9.1%보다 1.2%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르신의 덫에 걸려든 서정후(지창욱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배우들은 종영을 한회 앞두고 긴장을 놓칠 수 없는 빠른 전개에 맞춰 힘있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싸우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등이 출연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9.4%, SBS '펀치'는 12.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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