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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가 더해진 미래가치 ‘전곡항’ 일대 렌트 별장형 전원주택 분양

입력 : 2014-12-29 10:04:04 수정 : 2014-12-29 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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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GV', 2차 19필지 분양 중…일대 개발호재 풍부, 임대수익 및 시세차익 기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분위기를 만끽하기 위해 겨울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다. 다양한 겨울레포츠들을 즐길 수 있는 지역은 물론 낭만적인 겨울바다를 볼 수 있는 명소들마다 분주한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서울 근교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은 경기도 화성시가 대표적이다. 매년 세계적인 요트대회가 개최되는 전곡항은 교통환경이 대폭 개선되면서 이제 서울에서 1시간 거리로 발걸음 할 수 있게 됐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이 지역에 도심 접근성이 더해지자 부동산시장도 활기다. 미래가치를 주목하는 투자자들이 몰려드는 분위기 속에 곳곳에서 전원주택이 조성되는 가하면 토지 매매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그랜드보그는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전곡항 생태습지공원 인근에서 별장형 전원주택단지 ‘클럽GV빌리지’를 분양하고 있다. 총 부지면적 1만3200㎡에 친환경 복층 목조주택 잔여필지를 3.3㎡당 69만원에 공급 중이다.
 
건축을 위한 부지만 매입 시, 기반공사를 포함해 347㎡에 7천만원대(3.3㎡당 약 69만원)로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에 분양 받을 수 있다. 또 347㎡부지에 66㎡ 목조주택을 건축(㎡당 320만원)할 경우 1억 4천만원이면 그림책 같은 전원 속 내 집 마련도 가능하다.

물론 준공된 별장주택을 구입 또는 곧 바로 건축도 가능하다. 6~7개월 준공 후에는 임대수익 및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66㎡ 별장주택을 세컨하우스로 이용하면서 동시에 임대수익을 노릴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클럽GV빌리지는 서해안고속도로의 비봉IC에서 25분· 평택~시흥 간 고속도로 송산·마도IC에서 5분거리에 있다. 제2외곽순환도로 완공 시(2014년)에는 서울에서 50분대로 출퇴근도 가능하다.

인근에는 전곡해양산업단지· 생태습지공원· 바다향기수목원· 송산그린시티· 유니버셜스튜디오(예정) 조성 등의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클럽GV는 일반적인 전원주택과는 달리 공용시설인 잔디광장· 연못· 카페· 수영장(예정)을 갖추고 관리동 건축 중에 있다. 지주가 직접 분양하고 관리회사에서 계약에서 집을 짓는 과정을 1:1로 관리해주는 방식이다.

분양관계자는 “특히 환경· 테마· 문화· 관광· 레저라는 콘텐츠가 더해진 투자처로 전곡· 송산을 주목하는 투자자들이 많다”며 “화성시에서는 유일하게 347㎡단위 소형 필지로 소액 투자가 가능하며, 신탁사에서 신탁관리해 투자자 입장에서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 후 간단한 자료를 우편· 이메일로 받을 수 있으며 계약은 현장답사 후 결정할 수 있다.

분양문의: 031)357-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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