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자주 마셔라
피부 수분을 빼앗겼다면 그만큼 보충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루 2ℓ 정도 물을 마시면 체내 근본적인 보습 관리가 가능해진다. 피부가 촉촉해지고 체내 독소도 제거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 카페인이 오히려 몸속 이뇨 작용을 자극해 수분을 빠르게 빼앗아 갈 수도 있어 커피나 녹차 등은 피하는 게 좋다.
◆오일 사용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져 갈라지거나 각질이 일어나지만 유분(油分)이 부족하면 피부 보호막이 사라져 공기로부터 쉽게 수분을 빼앗기게 된다. 오일을 사용하면 피부 보호막을 생성해 피부 속 수분 이탈을 막을 수 있다. 손바닥에 오일 1∼2방울을 떨어뜨려 열감이 느껴질 때까지 비벼준 후 얼굴을 감싸고 충분히 흡수시켜 준다. 샤워 후 보디 크림에 오일 1∼2방울을 섞어 온몸에 발라주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보디로션이나 크림 발라야
우리 몸은 끊임없이 새로운 피부를 만들어내고 오래된 피부는 저절로 벗겨진다. 그러나 건조해지면 오래된 피부가 스스로 떨어지지 않아 각질이 쌓인다. 일주일에 1∼2번 스크럽제를 이용해 몸의 각질을 제거한 후 반드시 보습 성분을 함유한 보디로션이나 크림을 발라준다. 3분 안에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크림을 발라야 수분 증발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잠들기 전 수분 팩
고보습 수분 팩으로 겨울철 피부 관리를 하는 것도 중요한 습관 중 하나다. 하루 종일 사무실 난방으로 건조함이 극대화된 피부에 수분 팩을 사용하면 촉촉한 상태로 회복시킬 수 있다. 기초케어를 마친 얼굴에 수분 팩을 하고 자고 난 후 아침에 일어나 씻어내면 감촉이 달라진다. 수분 팩 하나로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더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김미경 리포터 2eyemee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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