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형 호텔 전성시대다. 전국적으로 많은 분양형 호텔들이 선보이고 있다.
현재 서울 명동 르와지르, 강원도 속초 라마다· 정선 라마다· 평택라마다· 그리고 제주도 JK라마다· 서귀포 라마다· 제주 라마다· 강정 라마다· 함덕 라마다· 제주 데이즈· 제주 위드· 제주 하워드존슨· 성산 라마다· 스위트리젠시· 리젠트마린· 오션펠리스· 디아일랜드블루· 제주 드림팰리스· 데이즈호텔클라우드 등 많은 호텔들이 분양에 나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 부동산 수익형 호텔의 선두 주자인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이 비스타케이 서귀포(비스타케이 1차), 비스타케이 천지연(비스타케이 2차)에 이어 ‘비스타케이3차’의 모델하우스를 강남에 오픈하고 성황리 분양 중이다.
제주 비스타케이3차는 특급호텔수준으로 지하 2층~지상 10층, 총 312실 규모로 완공될 예정이다.
호텔은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기프트샵· 휘트니스센터· 발마사지샵 등 특급호텔로써의 면모를 갖췄다. 특히 옥상 층에는 서귀포 앞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사계절용 노천 자쿠지가 조성된다. 이는 이용객에게 사계절 편안한 휴식과 뛰어난 전망을 선사함은 물론, 제주 내 유일의 시설로써 희소가치도 지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약자 혜택으로 연간 14일 무료 숙박이 가능하며, 비스타케이 호텔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의 글로벌 호텔그룹인 윈덤그룹과의 연계로 전세계 호텔 및 리조트와 교환 숙박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는 윈덤그룹의 자회사인 RCI사와 제휴돼 있기 때문이다. RCI는 전세계 100여개국 4500개 이상의 리조트와 호텔 제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어 비스타케이호텔의 계약자는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은 계약자들의 수익률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객실가동률을 끌어올리고 이를 안정적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호텔 멤버십'을 선 판매했다. 객실가동률을 40% 이상 확보된 상태에서 호텔을 운영하기 때문에 연간 객실 가동률 80%를 기대할 수 있다.
10년간 연 5% 이자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소액자금만으로도 누구나 투자를 고려해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계약과 동시에 실제 계약금 1000만원에 대한 연 17% 수익금을 준공 전까지 선 지급 한다. 계약과 동시 투자자가 수익률을 받을 수 있는 호텔은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이 분양형 호텔 중 최초다. 하지만 투자자가 계약했을 때의 수익금 선 지급은 한정세대이기 때문에 발 빠르게 움직여야 연 17%라는 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이 만든 부동산 투자신탁회사)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며, 잔금대출은 우리은행 역삼금융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이 사업 시행에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맡아서 진행한다.
분양관계자는 “실투자금대비 5년간 연 16% 확정수익을 보장하며, 5년 후 연 14%와 운영수익을 추가 지급한다. 실투자금은 3500만~5000만원 소액투자이기 때문에 분양문의가 많다. 분양가격은 1억~1억4000만원대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60%(전액무이자)· 잔금 30%(2016년 9월 준공 시)· 준공 후 융자이자 연 5% 10년간 이자지원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준다. 또 10년간 확정수익 보장과 호텔수익률에 따라 또 수익금을 추가 지급한다"고 전했다.
각 호실의 지정 신청금은 100만원이다. 미 계약 시 전액 환불되며, 3일간 유효하다. 전화방문 예약 고객에게는 제주특급호텔 2박3일 무료숙박권을 증정한다.
분양문의: 02-539-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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