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해당 서류를 발급받으려면 KB국민카드나 KB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했다.
앞으로 카드금융거래확인서의 경우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신용카드나 공인인증서로 본인인증을 마치면 24시간 아무 때나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부채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공인인증서가 꼭 필요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 입장에서 불편한 금융관행을 개선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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