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 SBS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청담동 스캔들' 82회는 16.0%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집계, 이하 동일)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수치다.
동시간대 드라마인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가 10.1%, KBS 1TV '일편단심 민들레'가 '9.5%를 기록하면서 '청담동 스캔들'은 아침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청담동 스캔들'은 청담동을 배경으로 시어머니의 추악한 음모에 맞서는 여주인공이 거친 세상으로 나가 홀로서기를 하는 치열한 과정을 그린다.
지난 11일 방송된 82회에서는 주인공 현수(최정윤 분)를 둘러싼 갈등이 고조됐다. 청담동 사모님 세란(유지인 분)이 주나(서은채 분)를 위해 현수를 황금한의원에서 내보내려 하는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이와 함께 서준(이중문 분)은 장씨(반효정 분)에게 현수를 사랑하고 있음을 고백하고, 주나는 복희(김혜선 분)의 계략대로 움직이며 서준과 현수를 떼어내려고 혈안이 된다.또한 재니(임성언 분)가 속내를 숨기고 복희에게 접근하는 내용 등도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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