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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확실한 투자대안 수익모델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 분양

입력 : 2014-11-12 10:56:01 수정 : 2014-11-12 10: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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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은행이 금리를 2%로 인하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은행재테크를 대신할 곳을 물색하고 있다. 안정성이 보장되는 수익형 투자로 점차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제주지역의 경우에 정부의 서비스 산업규제 완화와 관광객 유치 정책에 힘입어 더욱 가속도를 받고 있으며 호텔 투자에 많은 사람들의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

제주 방문객이 지난해 1085만명을 넘어섰고 올해 1200만명 이상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늘어나는 방문객 수요에 턱없이 모자란 호텔 객실에 지난해에만 70% 가까이 숙박 예약 문제로 낭패를 경험했다는 보고도 분양형 호텔 건립이 필요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주목할 투자처 호텔로 꼽히는 제주 서귀포 데이즈 호텔 클라우드는 독보적인 바다조망 위치로 분양형호텔 중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으며, 현재 데이즈호텔 1차를 성공리에 완판한 후, 데이즈호텔 2차 또한 완판을 기대하며 절찬리 분양 중이다.

현재 제주도 핵심입지를 중심으로 서귀포 데이즈호텔· 비스타케이· 호텔위드제주· 센트럴시티· 하워드존슨· 성산라마다· 명동 르와지르호텔· 속초 라마다호텔 등이 분양을 진행 중이다. 이 중 관광객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제주도 내에 개발호재 프로젝트 사업지와 인접한 제주 서귀포 데이즈 호텔 클라우드가 주목 받고 있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호텔 등 수익형 숙박시설의 인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하지만 호텔의 입지 여건과 객실 가동률 및 객실요금· 관광 인프라· 운영노하우 등에 따라 객실 가동율과 운영 수익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호텔 브랜드 파워와 입지는 객실 가동률에 있어 가장 중요 요소로 분양형 호텔의 투자이익을 보장하는 수익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브랜드파워를 살펴보면 데이즈 호텔 클라우드는 돋보이는 브랜드 호텔 중 하나로 평가된다. 또한 분양대금 안전성 문제에 대해서는 아시아신탁의 자금관리로 안전성을 보장하며 시공은 타임건설이 맡고, 또 세계 유수의 호텔을 전문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산하HM이 맡아 신뢰성을 갖췄다. 산하HM은 현재 국내외 50여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제주도 내에 6대 핵심 개발프로젝트들 중 5개의 사업이 서귀포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는 서귀포 관광미항· 제주 혁신도시에 인접해 있어 개발 호재에 따른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다.

또한 서귀포 혁신도시는 공공기관이 다수 입주한 지역으로 차량 이용 시 서귀포항까지 5분· 제주국제공항이 40분대 거리에 위치하며 정방폭포, 천지연 폭포・이중섭 거리・서귀포 올레 재래시장, 제주 올레길 등 여러 관광지와 쇼핑과 먹거리를 동시에 접할 수 있다.

서귀포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의 전용면적 22㎡~35㎡이며 객실단가는 비지니스 호텔 수준이면서도 전 객실 발코니(테라스)와 특등1급 호텔에서도 찾기 어려운 7600m² 규모의 야외 부대시설인 글램핑 시설을 갖추어 타 호텔에 비해 보다 높은 가동률을 창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다. 또한 서귀포 시내의 서귀동에 위치하며 바다와 인접해있어 타 호텔과 비교해 위치적 경쟁력을 확보했다.

호텔 모델하우스 분양관계자는 “호텔의 실투자금은 7000만~9000만원이며 확정수익은 연16%이고, 분양가격은 1억4000만~1억8000만원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이다. 혜택으로 1년에 7박8일을 무료로 평생 이용 가능하며 또한 VIP 무기명 회원카드 발급, 항공권 지급 등 이외에 다양한 부가 서비스 혜택이 있어 많은 고객들이 계속 방문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은 241객실을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으며 바다조망이 좋은 일부세대는 인기가 높아 빠른 소진을 보이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선릉역 인근에 위치하며 객실청약도 할 수 있다.

분양문의: 1544-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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