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신혜가 6일 오후 서울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SBS 수목 드라마 '피노키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피노키오'는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서서히 설레는 시간으로 변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로 12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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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11-06 14:40:42 수정 : 2014-11-06 14:40:42
배우 박신혜가 6일 오후 서울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SBS 수목 드라마 '피노키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피노키오'는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서서히 설레는 시간으로 변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로 12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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