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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교복 선택, "자신이 직접, 디자인 보고 결정"

입력 : 2014-10-29 16:07:35 수정 : 2014-10-29 16: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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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신이 입을 교복을 '직접' 선택하고,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스마트학생복(대표 심규현)이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페이스북(www.facebook.com/smartzzang)을 통해 전국의 중·고생 52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교복 선택 시 고려사항’에 대해 중·고생 32%가 '디자인'을 꼽았다. 이어서 '브랜드 모델' 25%, ‘원단’ 20% 순으로 나타났다.

'교복 선택권은 누구에게 있는지'에 대해서는 59%의 학생이 본인이 직접 선택한다고 답했다. 부모님이 골라준다는 22%, 학교에서 지정해준다는 14%로 나타났다.

브랜드 모델이 교복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40%의 학생이 '그렇다'라고 답했고, 나머지 38%의 학생들도 가격대가 비슷하면 좋아하는 모델이 광고하는 브랜드를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교복 사이즈는 최근 학생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보이는 ‘슬림핏’을 제치고 ‘정 사이즈’를 선택하겠다는 답변이 41%로 가장 많았다. 신체 성장을 고려해 ‘한 치수 큰 사이즈’를 선택한다는 답변도 38%로 나타났다.

또 현재 착용 중인 교복의 개선점에 대해 35%의 학생은 성장기임을 고려해 ‘사이즈 조절이 용이한 교복’을 원한다고 답했다.

교복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남녀 연예인은 스마트학생복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B1A4의 신우, miss A의 수지가 각각 40%로 남여 1위를 차지했다. GOT7의 잭슨은 19%, 걸스데이의 혜리는 23%로 2위를 차지했다.

권수정 스마트학생복 마케팅팀장은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까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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