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가 미래의 C세그먼트 컨셉트가 C-HR을 파리모터쇼에서 선보였다.
도요타는 2일(현지시간) 개막한 ‘2014 파리모터쇼’에서 크로스오버 컨셉트카 C-HR을 최초로 공개했다.
도요타는 보다 감성적인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C-HR 컨셉트가를 만들었다고 밝히며 “자동차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플랫폼으로 만든 C-HR은 길이*폭*높이가 4350*1850*1500mm의 중형차로 휠베이스는 2640mm다.
파리=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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