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를 타이르던 50대 여교사가 학생이 던진 의자에 맞는 사건이 전북 정읍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했다.
1일 전북도 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9시쯤 정읍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이 학교에 재학 중인 A(17)군이 B(58·여)교사에게 철제의자를 집어 던진 일이 발생했다. 당시 B교사는 주변 학생들과 떠들던 A군에게 “조용히 하라”며 훈계하던 중이었다.
의자에 맞은 B교사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전치 3주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쓰러진 B교사가 다른 학생을 덮치면서 교실은 아수라장이 됐다.
A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상태다. 학교 측은 사건발생은 시인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고 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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